차의 종류를 마시며 맞히는 ‘차가부키’입니다. 일본에 옛부터 전해지는 풍류인 게임을 통해서 일본차 문화를 배웁니다.
또, 생산 현장의 궁리나 고집으로부터 만들어 내는 풍미·맛, 일본차의 깊이를, 차농가에서 직접 배울 수 있습니다.
농가의 안내로, 차밭이나 차 공장을 견학한 후에, ‘차가부키’를 즐깁니다.
1pm 차밭 견학, 공장 견학(30분)
1:30pm 점포 상설 다실에서 차가무키 체험(60분)
2:30pm 매장에서 차, 다도구 등 쇼핑(30분)